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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S 포레스탈 화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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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 3. 사고의 절정 === ||폭발로 인해 소방 대원들이 대부분 죽거나 중상을 입자 다른 승조원들이 급히 화재를 진화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교육을 받지 못한 승조원들은 제대로 화재를 진화하지 못했고 불길은 하부 갑판까지 번졌다.|| 당시 항공모함은 전문 소방대원들을 두어 사고가 나면 이들이 진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물론 이상한 건 아니고 당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이렇게 운용했다. 특히 대형함선의 경우 크기가 크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이 다 정해져 있기 때문이었는데 전투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야 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 다른 승조원들은 화재 관련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다. 유류 화재가 일어나면 절대로 물을 뿌리지 말고 모래나 전용 소화액으로 진압해야 한다.[* 일반 ABC 소화기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초기진압에만 유효하므로 대형 폼 소화기나 FOAM APPLICATOR를 이용한 소화가 효과적이다.] 유류 화재에는 물을 뿌려도 기름에 붙은 불이 꺼지는게 아니라 불 붙은 채로 물 위에 떠서 다른 곳으로 번지거나 뜨거운 기름에 닿은 물이 끓어 튀기며 온 사방으로 불붙은 기름을 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공폭탄의 유폭으로 소방요원들이 거의 전멸해 화재 관련 지식이 없는 승조원들이 대신 투입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아니나 다를까 항공유 위에 물을 뿌리는 초보적인 실수를 했다. 불붙은 항공유가 물을 타고 여기저기 흘러 화재는 더욱 커졌다. 특히 항공모함의 특성상 복층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불붙은 물들이 갑판을 타고 바다로 흘러나간 게 아니라 유폭한 폭탄들이 낸 구멍들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하부 갑판으로 떨어졌고 결국 불길이 번져 함정을 마구 태웠다. 한편 함교 뒤에는 A-3 스카이워리어가 주기되어 있었는데 마침 공중급유 임무 예정이라 28000 파운드[* 약 12,700kg]라는 엄청난 양의 연료가 채워져있었고, 스카이워리어가 주기된 곳이 함교 뒷편 엘리베이터라 이 항공기에 불이 붙으면 함교와 격납고까지 날아가버릴 것이 뻔했다. 때문에 승조원들은 길을 가로막고 있던 F-4 한 대와 A-4 2대를 맨몸으로 옮기고 토잉카가 스카이워리어를 불타지 않은 채로 끌고나올 수 있었다. 불길이 좀 잡히자 반파되어 골칫거리가 된 A-4 스카이호크 1대와 A-5 비질란테 3대는 바다에 수장시켰고 이후에도 3시간동안 근처의 아군 함정들까지 지원에 나서 겨우 갑판과 격납고 화재가 진압되었고 그 사이 층의 화재는 이틀간 사투를 벌인 끝에 간신히 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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